해안도로와 인접한 곳, 해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관동팔경 중의 하나로, 그 옛날 시인 묵객들이 찾아와 풍류를 즐기던 누각이다.
바다 위 세워진 해상정자,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일출로 유명하다.
고성군 신평리에 위치한 사찰, 세계잼버리대회 때문에 철거하였다가 새로 지어졌다.
속초 시내와 아바이마을 사이에 놓인 수로를 건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갯배이다.
석호이며 자연호수, 신라시대 화랑인 영랑에 의해 영랑호라고 칭하게 되었다.
수수질이 청결하고 송림이 양호하여 속초시민 외에 외지인들도 즐겨찾는 해수욕장.
고급 생선의 집산지로 최근에 와서는 관광지로써 종합관광어항으로 개발중이다.
엑스포 상징탑, 아이맥스 영상관, 청초호, 가을동화 촬영장소 하이킹이 인기다.
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연인은 물론 가족들이 즐길거리가 많다.
동해안 건어물들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종합시장, 먹거리 외에도 물건들이 다양하다.
영동지역 최대규모의 박물관으로, 속초의 발전을 가속시킬 국가지정 1종 박물관이다.